2017.10.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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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9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영일 칼럼] 줄초상 공포 연말이 겁난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몰랐다. 사상 최장인 ‘슈퍼 추석 연휴 10일’이 몰고 온 후유증이 산업계를 덮쳤다. 탁상공론에 불과한 내수진작효과보다 국부 유출의 부작용이 훨씬 큰 졸속 판단이었다. 120만명이 해외로 나가 달러를 물 쓰듯 하면서 줄잡아
국제섬유신문   2017-10-16
[조영일 칼럼] 천재일우 호기 기대된다
풍요롭고 즐거워야 할 추석 한가위가 마음은 유난히 불안하고 썰렁했다. 핵과 미사일을 앞세워 기고만장 땡깡을 부리는 아시아의 히틀러 김정은의 망나니짓에 진짜 전율했다. 미국과 북한의 일촉즉발이 몰고 온 상황과 맥락의 개연성은 사실상 이미 선전포고였다.
국제섬유신문   2017-09-29
[조영일 칼럼] 실태조사 제대로 하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개가 짖어도 행렬은 간다”는 북한 외교관에 이은 김정은의 “늙다리· 미치광이” 운운 발언은 무식함과 호전성의 극치였다. 평화의 전당 유엔에서 그리고 아지트 평양에서 온갖 쌍소리를 가리지 않는
국제섬유신문   2017-09-25
[조영일 칼럼] 위기 돌파 해법은 있다
오동잎 떨어지면 가을인 줄 알지만 8년 만에 다가온 10월 추석이 겁난다. 사상 최장 10일 연휴에 120만 명이 해외로 떠나는 북새통에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섬유 기업인들은 좌불안석이다.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여 착시를 일으키지만 수출 산업 전체
국제섬유신문   2017-09-18
[조영일 칼럼] 세계 의류 시장 연 6조억불 ‘포기 금물’
북핵과 미사일 발사로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절체절명 상황에서 생뚱맞은 얘기로 들릴지 모른다. 그저 웃고 넘길 수 없는 우리 산업 현장의 현주소를 여과 없이 드러낸 실상을 공감하자는 의도다.한때 TV 개그 프로에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서 겪는 설움
국제섬유신문   2017-09-11
[조영일 칼럼] 의류벤더 대구 침장업계 본받자
최근 대구 침장업계가 중국산에 의존하던 침장용 원단을 국산으로 대체하는 운동이 본격 전개되고 있다. 5리(五里) 보고 10리(十里) 가는 영세 상인들의 국산 소재 사용 운동은 가상하다 못해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같은 값이면 국산 소재를 사용
국제섬유신문   2017-09-04
[조영일 칼럼] 전국 섬유 단체장들 어디 있나
지금도 대동소이 비율이겠지만 10년 전인 2016년 기준 우리나라 농업생산은 총 22조원 규모였다. 이 중 16조원을 정부 예산으로 농업을 지원했다. 요즘도 우리나라 최대 참외 산지 성주군에서는 박스비의 40%를 군 예산에서 지원한다. 올해 4000여
국제섬유신문   2017-08-28
[조영일 칼럼] 특화된 우리 것 만들자
최악의 경기 불황에 비틀거리는 국내 섬유산업에 최저임금 폭탄이 떨어져 절망적인 곡소리가 요란하다.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6.4% 인상으로 7530원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시급 1만원 시대가 임박하자 섬유 기업 대다수가 자포자기 망연자실하고 있다.
국제섬유신문   2017-08-21
[조영일 칼럼] 산업현장 악에 받쳤다
한국경제는 북한 경제의 40배다. 어폐가 있을지 모르지만 경제 규모의 격차를 따지면 한국은 재벌이고 북한은 다리 밑 거지다. 그럼에도 북한은 한국에 없는 핵을 보유하고 있고 우리보다 훨씬 앞선 중· 장거리 미사일까지 개발했다. 급기야 북한이 핵으로 “
국제섬유신문   2017-08-14
[조영일 칼럼] 살아남아야 한다
대통령 지지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국정 운영의 근원이자 동력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막바지 지지도가 한 자리 숫자로 추락해 국정 운영의 동력을 완전 상실했다. 결과는 임기를 못 채우고 감옥으로 가는 비운을 당했다.취임 3개월이 지난 문재인 대통령
국제섬유신문   2017-08-07
[조영일 칼럼] 새만금에 제조업 특구 만들자
마치 옹기짐 지고 가다 자갈밭에 넘어진 형국이다. 돌아가는 섬유산업 현주소를 빗대는 말이다. 한마디로 섬유산업이 화염에 싸였다. 수출오더가 끊어져 경기는 엄동설한인데 최저임금이란 무서운 폭탄이 터졌다.중소 제조업체는 물론 규모가 큰 면방산업까지 파산의
국제섬유신문   2017-07-24
[조영일 칼럼] 의류벤더의 놀라운 성장동력
국민 지지율은 대통령 국정 운영 동력의 핵심이다. 지지율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능력 못지않게 운을 타고났다. 불통과 오만에 지친 국민들이 소통과 겸손으로 다가선 문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고 있다. 여당 대표의 독설로 꽉 막힌 정국을 푸는
국제섬유신문   2017-07-17
[조영일 칼럼] 선무당 사람 잡고 반풍수 집안 망친다
쥐가 고양이를 넘어 호랑이를 조롱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이 대륙간 탄도 로켓(ICBM)까지 개발하고 미국과 중국을 가지고 논다. 귀에 겨우 피가 마른 서른 남짓 김정은에게 천하의 트럼프와 시진핑이 끌려다닌 꼴이다.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한 김정은의 기고
국제섬유신문   2017-07-10
[조영일 칼럼] 세계 섬유·패션 지도가 바뀌었다.
흔히 대통령학 전문가들은 대통령 임기 5년 중 제대로 일할 시간은 3년 밖에 안된다고 강조한다. 초기 1년은 업무파악에 소진하고 후반 1년은 레임덕에 걸려 영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대통령이건 연예인이건 인기는 거품이고 삐끗하면 한순간에 시들해진다.
국제섬유신문   2017-07-03
[조영일 칼럼] 기업할수 있는 나라, 할수 없는 나라
출범 50일이 된 문재인 정부의 인기는 여전히 하늘을 찌른다. 서민 대통령으로서 파격 행보와 독선과 불통의 전 정권과 거꾸로 가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그러나 너무 급히 먹는 밥은 체할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 하려는 속결주의는 필연적
국제섬유신문   2017-06-26
[조영일 칼럼] 토사곽란에 소독약 바를 것인가.
우리나라에서 산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 강원도 평창에서 올해도 섬유패션 기업인에게 산소를 불어 넣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해발 700미터의 청정지역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섬유패션의 최고 소통의 장이자 통합감을 불러일
국제섬유신문   2017-06-19
[조영일 칼럼] ‘섬유· 패션 발전 특별위’ 만들자.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했다. 싱그러운 초여름 날씨는 동남풍이 산들대지만 섬유업계는 북풍한설이 몰아치고 있다. 언제라고 좋은 세월이 있겠는가마는 요즘 경기 돌아가는 통박은 가히 대공황을 실감할 정도다. 지난 5월부터 칼로 무 자르듯 수출
국제섬유신문   2017-06-12
[조영일 칼럼] "함께 멀리 가는 새 역사 쓰자"
국내 소재 산업 죽으면 中· 인도산 폭등· 횡포 불 보듯섬유패션산업의 진정한 동반자이자 길잡이인 국제섬유신문이 6월 2일로 창간 24돌을 맞았다. 먼저 4반세기란 짧지 않은 기간에 업계의 진정한 등대 역을 자임하며 전문지의 새 지평을 연 국제섬유신문은
국제섬유신문   2017-06-03
[조영일 칼럼] 최저임금 과속 페달 ‘금물’
아직 예단은 이르지만 출발이 좋다. 문재인 대통령의 산뜻한 통치 행보가 사이다보다 더 청량하다. 국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전례 없는 탕평인사가 감동을 준다. 대통령에 당선되고도 5년 전에 마련한 노스페이스 등산화를 신고 홍은동 뒷산에 오른 모습은 천
국제섬유신문   2017-05-22
[조영일 칼럼] 개성공단 진실과 오해
문재인 대통령의 출발이 좋다. 안정감에 신선함을 더했다. 패권정치의 우려와는 달리 준비된 대통령은 시작부터 달랐다. 실패한 박근혜 대통령을 반면교사로 삼았다. 온 국민이 목 타게 갈망하던 소통과 통합, 탕평과 협치의 진수를 보였다. 달라진 국정 운영
국제섬유신문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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