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4(수)
전체기사
뉴스특집포커스오피니언트랜드컬렉션포토알립니다Daily New Item
 
기사 (전체 1,4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영일 칼럼] 내년 섬유의 날엔 웃자
그때가 좋았다. 32년 전인 지난 87년 11월 11일 단일품목 최초로 섬유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해 섬유의 날이 제정됐다. 반도체, 전자, 철강, 화학 등 기라성 같은 타 업종의 질투가 쏟아졌지만 섬유는 난공불락의 위세를 과시했다. 그 후 우리
국제섬유신문   2018-11-12
[조영일 칼럼] 국산 소재 확대 희망이 보인다
“국가가 국민의 삶을 전 생애에 책임을 지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 한 명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가 돼야한다.” 구구절절 “함께 잘 살자”는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누구도 토를 달 사람은 없다. 하지만 민생이 갈수록 팍팍해진 엄혹한 시점에서 대
국제섬유신문   2018-11-05
[조영일 칼럼] ‘태양 보고 서쪽에서 떠 달라’는 사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로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돌에 두 번 넘어지는 것은 실수가 아니다. 무지는 아니지만 무신경, 무감각의 병폐다. 그것이 기업이라면 흥망성쇠와 직결된다.죽은 나무는 물을 줘도 못 살듯이 기업이 떡쌀 담그면 그걸로
국제섬유신문   2018-10-29
[조영일 칼럼] 실종된 상생 정신
추풍낙엽(秋風落葉)은 계절이 몰고 온 자연의 섭리지만 그 의미는 처연(悽然)하다. 계절과 무관하게 경쟁력을 잃고 시난고난하는 섬유패션기업들이 가을바람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최근 7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최장수 의류기업 독립문이 팔
국제섬유신문   2018-10-22
[조영일 칼럼] 직물 차별화 이대론 안된다
섬유 수출시장 개척에는 해외 전시회만큼 효과적인 수단이 없다. 사실상 수출로 먹고사는 국내 섬유업계가 파리와 뉴욕, 상하이 가리지 않고 한 톨의 오더를 더 받기 위해 지구촌을 누빈다. 올해는 세계 최대 섬유소재전인 ‘추계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가
국제섬유신문   2018-10-08
[조영일 칼럼] 기사회생한 日 후쿠이 직물 산지
천지개벽이 따로 없다. 세계의 눈과 귀가 집중된 경천동지할 낭보다. 70년 주적 관계로 총 뿌리를 겨누던 한반도에 평화로 가는 서곡이 울려 퍼지고 있다. 남북 정상의 9.19 평화선언에 많은 국민이 찬사와 갈채를 보내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 시계가 빠
국제섬유신문   2018-09-27
[조영일 칼럼] 초토화 극복 ‘스위스 시계 산업’ 배워야
지난주 주마간산(走馬看山) 격으로 아프리카 케냐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의 먼 길을 다녀왔다. 7일간의 일정 중 4일은 케냐에서 나머지 3일은 시간을 쪼개 방글라데시와 우즈베키스탄을 거쳤다. 여행목적은 나이로비에서 열린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국제섬유신문   2018-09-17
[조영일 칼럼] 실종된 섬유패션 정책 부활을
지난 70년 대한민국이 걸어온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흔히 한강의 기적이라고 표현한다. 자원도 자본도 기술도 없는 최빈민국이 “할 수 있다”는 국민적 신념을 통해 세계에서 유례없는 압축성장을 이뤄냈다. 그 도정에 어느 한순간도 맘 편할 수 없던 간난(艱
국제섬유신문   2018-09-03
[조영일 칼럼] 섬유산업 ‘허리’ 직물을 살리자
‘선무당 사람 잡고 반풍수 집안 망친다.’는 옛말이 절절히 와 닿는다. 아직도 신성불가침으로 여기는 소득 주도 성장론자들의 옹고집에 부아가 치민다. 경제는 현실이다. 시장은 숫자로 말한다.소득도 성장도 거꾸로 가고 사용자· 근로자 모두가 반대하는 이상
국제섬유신문   2018-08-27
[조영일 칼럼] 불황극복 우등생 기업 많다
‘폭염은 소리 없는 살인자다.’ 에릭 클라이넨버그 저서 ‘폭염사회’가 실감 나게 발등의 불로 다가왔다. 111년 만에 인두로 이마 지지는 폭염에 사람과 짐승, 물고기까지 ‘헉헉’ 가쁜 숨을 몰아쉰다. 열섬현상에 건물은 불가마로 달궈지고 26일이나 거듭
국제섬유신문   2018-08-20
[조영일 칼럼] 폭염보다 무서운 ‘고통’
요즘 우리 사회를 흔드는 이상한 장르를 보면서 촉견폐월(蜀犬吠月)이 실감 난다. “촉나라 개는 달이 뜨면 짖는다”는 뜻이다. 한 마리의 개가 달을 보고 짖으면 온 동네 개가 따라 짖는다는 말이다. 진영논리에 매몰돼 자기 뜻과 맞지 않으면 SNS를 통해
국제섬유신문   2018-08-13
[조영일 칼럼] 최저임금, 울고 싶을 때 뺨 때렸다
불과 1년 1개월 전인 지난해 대선 때 후보들의 공약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하다. 요즘 기업인들이 만악의 근원으로 몰아세우는 최저임금 인상 공약은 후보 간 대동소이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가장 빠른 2019년으로 공약했고, 당
국제섬유신문   2018-07-30
[조영일 칼럼] 기업인의 분노 임계점 넘었다
연일 인두로 이마 지지는 가마솥더위다. 살인적인 폭염 특보에 대지가 벌겋게 달아올라 숨이 막힌다. 더욱 고통스럽게 경련을 일으킨 것은 가라앉은 경제지표에 먹고 사는 문제가 팍팍해지고 있다. 말이 국민 소득 3만 불 시대이지 아직 그럴 처지가 아닌데 복
국제섬유신문   2018-07-23
[조영일 칼럼] 극복과 도전의 키워드는 투자다
문재인 정권은 천운(天運)을 타고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임 대통령이 옹기 짐 지고 가다 자갈밭에 구르는 바람에 손 안 대고 코 푸는 천재일우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정치적으로 심한 추달을 받기도 했지만 국민의 고공행진 지지율로 정면
국제섬유신문   2018-07-16
[조영일 칼럼] 美· 中 무역전쟁 섬유교역 손익
우리나라가 섬유 수출 대국이 되기까지 이면에는 바잉오피스의 공로를 부인할 수 없다. 80년대부터 기라성 같은 미국 및 유럽 백화점과 체인 스토아들이 한국산 섬유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하기 위해 앞 다퉈 서울에 대형 사무실을 개설했다. 지금은 대부분 70
국제섬유신문   2018-07-09
[조영일 칼럼] 남은 기업 살리는 처방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몰랐다. 경천동지할 대북문제와 지방선거에 이어 1% 기적을 이룬 월드컵 반란에 환희와 흥분으로 날밤을 새웠다. 다시 평상으로 돌아가는 순간 도처에 가려져 있던 뇌관과 해저드가 잠복하고 있다. 당장 먹고 사는 경제 문제에서
국제섬유신문   2018-07-02
[조영일 칼럼] 최저임금이어 전력료까지….
“오두막이 편해야 궁전이 안전하다”. 요즘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작가인 벤저민 디즈레일리 명언이 자주 회자된다. 지방선거에서 압승한 문재인 정부에 경제정책까지 면죄부를 준 것은 아니다. 민생이 팍팍하면 콘크리트 지지층도 한순간에 돌아선다.
국제섬유신문   2018-06-25
[조영일 칼럼] 개성 섬유 공단 준비하자
민심은 천심이었다. 변화를 외면하는 군내 나는 보수 야당이 국민들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나비의 날갯짓은 박근혜 탄핵과 이명박 구속에서 이미 시작됐다. 그럼에도 대선 패배 이후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분열과 내홍의 악순환이다.“평화의 비용이 아무리 비싸도
국제섬유신문   2018-06-18
[조영일 칼럼] 절규하는 산업현장
한반도 시계가 숨 가쁘게 돌아가는 역사의 순간이다. 초박빙 살얼음판을 걷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될 듯 말듯하던 북미협상이 받아놓은 밥상이다. 전 세계 시선이 집중된 세기의 협상에서 능청스러운 두 괴짜(?) 영수가 어떤 선택을 할지 걱정과 기대가 교차된다
국제섬유신문   2018-06-11
[조영일 칼럼] 미래에 대한 패배주의는 범죄다
-本紙 창간 25돌, 열독률 낙공불락 1위-글로벌 정보 寶庫 · 섬유 패션 나침판 -‘자라’ · ‘유니클로’ · ‘스타일난다’ 교훈-섬유패션 아니면 불가능 사양론 어불성설-불황 본거지 대구 산지 풀가동의 역설-패배주의 이제 그만 투자해야 산다-섬유 패
국제섬유신문   2018-06-0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8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