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목)
오피니언
조영일 칼럼 시론/기고 기자 컬럼
 
기사 (전체 1,5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조영일 칼럼]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자
불은 물로 끄지만 물은 불로 못 막는다. 불에 타다 남은 흔적은 있지만 물이 휩쓸고 간곳은 흔적이 없다. 그래서 물이 불보다 무섭다. 근래에 물과 불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역병(疫病)이란 사실을 새삼 일깨웠다.신종 코로나바이어스 감염증(코로나19)이 5
국제섬유신문   2020-03-20
[기자 컬럼] <데스크 컬럼> “결국 터질 고름이 터졌다” 새벽배송, 꼭 필요한 가?
한 평생 구두를 닦아 모은 돈 7억원을 어려운 시국에 잘 써달라며 국가에 헌납한 어르신, 수중의 50만원을 모두 기부한 할머니, 자신도 어려운 처지임에도 평소 아끼고 아껴둔 마스크를 모아서 주민센터 문 앞에 놓고 간 지체장애인, 여덟살 때부터 고사리손
국제섬유신문   2020-03-20
[조영일 칼럼] 내수 패션 · 수출까지 ‘적막강산’
인류의 재앙은 돌고 돈다. 무서운 역병(疫病)이 창궐해 멀쩡한 사람들이 저승사자에 불려갔다. 인류 역사에 기록된 최악의 전염병은 1918년과 1919년 2년 동안 창궐한 스페인 독감이다. 불과 2년 만에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인 5억 명이 감염돼
국제섬유신문   2020-03-16
[조영일 칼럼] 기찻길 옆 개 짖는 소리로 들리나?
거두절미하고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대구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염색공단이 있다. 127개 염색 업체가 입주해 있는 대구염색산업단지에는 대규모 열병합 발전소와 공동 폐수처리장 등 가장 경쟁력 있는 첨단 공동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만에
국제섬유신문   2020-03-06
[기자 컬럼] <데스크 컬럼> 지금 필요한 건 'KF80 마스크'가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코로나19’라는 불안과 공포의 시대에 살고 있다.전 세계가 문을 걸어 잠그지 않는 한 지구인들에게 있어 전염병 확산은 세계화의 댓가이며 주기적이고 보편적인 일이 됐다.국내 확진자가 하루 사이 300여명이 늘어 6천명을 넘긴지 오
조정희 기자   2020-03-06
[조영일 칼럼] 섬유 단체 갈등 볼썽 사납다
감염 경로를 알수 없는 무서운 역병(疫病)이 도깨비불처럼 번지고 있다. 섬유산지 TK(대구경북) 지역에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해 혼비백산이다. 만에 하나 섬유 공장 종사자 한 명이라도 확진자가 나오면 우한 쇼크로 타격받는 중국 사태의 반사
국제섬유신문   2020-02-24
[조영일 칼럼] 기사회생 '천재일우' 호기다
우리 정치인의 입에는 맹독성 바늘이 들어 있다. 세치혀에는 독기가 가득하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밤낮없이 개처럼 싸우는 여·야 정치인이 찌르고 할퀴는 독설은 호소력보다 반감이 앞선다. 천박하고 상스럽기 짝이 없다. 가뜩이나 살기가 팍팍한 국민들은 코로
국제섬유신문   2020-02-14
[조영일 칼럼] 신종 코로나…원단 수출 ‘호기’
온 나라가 오사(誤死)할 역병(疫病) 공포에 초비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속도를 보면, 과거 메르스·사스는 양반이었다. 공기 감염은 안 된다지만 재수 없으면 잠복기 감염자와 언제 어떻게 스칠지 당최 알 수 없다. 한마디로 집밖에 나선 순간 불
국제섬유신문   2020-02-07
[기자 컬럼] <데스크 컬럼>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기전이 가장 춥다.”최근 어려운 시국만큼이나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려오는 명언이다.C쇼크(차이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나라전체가 혼란에 빠져있다. 국민들의 공포는 무증상 상태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면서부터 커지고
조정희 기자   2020-02-07
[조영일 칼럼] 중국발 역병의 손익 계산서
우한 폐렴의 무서운 역병(疫病)이 분초를 다투며 창궐하고 있다. 중국뿐 아니라 미국·유럽·중동·일본에 이어 한국에도 이미 번져 전 세계가 초비상을 맞고 있다. 처음 우한 수산시장에서 발명한 이 해괴한 돌림병에 조기 대응이 잘못되면서 중국 대륙뿐 아니라
국제섬유신문   2020-02-03
[기자 컬럼] <데스크컬럼> 나쁜 기억은 뇌 속에 더 깊이 오래 남는다
“100만장 바로 캐쉬로 구매할테니 재고 좀 알아봐줄래요?”‘섬유전문지 기자’라는 이유로 최근 가장 많이 걸려오는 전화 중 하나는 마스크 사재기 브로커들이다.KF94 마스크의 공급 원가 700~750원, 장담 15원씩 수수료를 쳐줄 테니 마스크 공급
조정희 기자   2020-02-03
[조영일 칼럼] 섬유 산업은 서민의 일자리다
정치는 주고받는 타협의 극치다. 여야 대치 상황에서도 줄 것을 주고 받을 것은 받는 협상의 진수다. 전부 아니면 전무는 아마추어 정치의 아집이다. 결과는 빈손이다.이른바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보수 야당은 전무를 택했다. 삭발, 단식 논성과 함께 엄동설한
국제섬유신문   2020-01-17
[조영일 칼럼] ‘도전과 혁신’ 배짱과 강단 필수
해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번영과 행운을 기대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다산(多産)과 번영을 상징하는 흰쥐 띠의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섬유패션 업계에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염원한다.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새해 사자성어처럼 오리무중(五里霧中
국제섬유신문   2020-01-06
[조영일 칼럼] 중국과 원가 경쟁 비결 있다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모질도록 엄혹했던 2019년은 천하대란의 한 해였다. 돌이켜 보면 시장과 현실에 괴리를 불러온 진보정권의 시행착오가 분열과 갈등을 더욱 부추겼다. 동시에 보수의 옷을 걸쳤지만 지켜야 할 보수의 가치를 모르는 얼치기 보수 세력의 자
국제섬유신문   2019-12-30
[조영일 칼럼] “여기서 주저앉으면 다 죽는다”
지난 9일 한없는 자책과 회한을 안고 영면하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필자와도 각별한 인연이 있던 분이다. 한성실업이란 와이셔츠 전문 수출 회사를 거쳐 지난 67년 자본금 500만 원으로 시작해 재계 랭킹 2위로 끌어올린 그의 불세출의 승부사 기질
국제섬유신문   2019-12-16
[조영일 칼럼] 초호황 日 섬유산업 벤치마킹을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일모도원(日暮途遠)의 조급증과 함께 허탈한 탄식을 떨칠 수 없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 줘야 할 정치는 날밤을 새우며 찌르고 할퀴는 낯 뜨거운 난장판 모습이다.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어야 할 여의도 정치권은 경멸의 상징으로 전락했고 승
국제섬유신문   2019-12-09
[조영일 칼럼] 모래성은 비가 오면 무너진다
동맹으로 불리는 글로벌 우정은 믿을 것이 못 된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 적이 되는 것이 냉엄한 국제 정세다. 어폐가 있지만 그동안 지소미아를 둘러싸고 동맹을 넘어 혈맹인 미국이 노골적으로 일본 편을 든 것으로 비쳐졌다.
국제섬유신문   2019-11-25
[조영일 칼럼] 토사곽란에 머큐롬 바른 정책
누에는 열흘만 살고 죽을 자기 집을 지을 때 창자에서 실을 뽑아 완성한다. 생사기로에 몰려 거친 한숨을 토해내고 있는 우리 섬유 기업들도 누에처럼 모진 고통을 감내하며 연명치료에 몰두하고 있다. 섬유패션 산업이 오늘이 있기까지 지난 60년은 그야말로
국제섬유신문   2019-11-18
[기자 컬럼] <기자의 눈> 일본브랜드만 아니면 된다?
최근 한 학부형으로부터 웃지못할 이야기를 들었다.며칠전 아들이 학원에 갔는데 학원 선생님이 “그 옷 일본꺼 아니냐”며 “일본 브랜드 옷 입고 다니지말라”고 했다며 “왜 일본옷을 사줘서 창피를 당하게 하느냐”고 아들로부터 볼맨소리를 들었다고 한다.해당
조정희 기자   2019-11-18
[조영일 칼럼] 우울한 ‘섬유의 날’
역사는 운명을 가르치지 않는다. 이미 역사가 된 섬유산업 60년을 되돌아보면서 급속히 망가지는 섬유산업을 운명으로 체념하기는 너무 아쉽다.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는 불가항력 못지않게 우리 업계와 정부의 안일한 대응이 이 모양 이 꼴을 자초했다.
국제섬유신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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