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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PV<프레미에르비죵>에 ‘잔디자수’ 선보인다위그코리아(부스 번호: 4G44, 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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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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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코리아, 카멜레온 소재 ‘루비올레’로 유명세
패션 의류ㆍ신발ㆍ가방ㆍ인테리어용 소재 인기몰이

 

   
 

카멜레온 소재로 유명한 위그코리아(대표 서성인)가 2월 12~14일 열리는‘프레미에르비죵(PV) 파리’에 참가해 ‘잔디자수’ 등 신소재를 선보인다.
위그코리아의 카멜레온 소재(루비올레)는 특수 금속사로 개발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칼라로 바뀔 뿐만 아니라 인쇄, 몰딩, 성형, 커팅 등 다양한 형태의 가공을 통해 소비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신발, 의류, 인테리어, 패키지 등 국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자사의 산업 수요 상승과 더불어 완제품의 멋과 고급스러움을 연출해 이를 사용한 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브랜드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위그코리아는 야간에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3M 반사소재(Reflective Material)를 새로운 컨셉으로 개발, 생산해 글로벌 스포츠웨어 및 유럽 명품 브랜드에 공급하는 벤처기업이다. 지난해부터 터치감, 입체감, 볼륨감이 있는 특수자수인 ‘잔디자수’를 개발해 패션과 인테리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PV’전시 아이템은 단연 카멜레온 제품 ‘루비올레(Luvviole)’이다. 이는 특수 금속사를사용해 개발한 시야각, 기본 색상 및 환경에 따라 컬러가 바뀌는 아발론 제품이다. 청록ㆍ파랑ㆍ자홍 및 빨강ㆍ금색의 따뜻한 색조와 청색ㆍ자홍색ㆍ황색ㆍ금색의 차가운 색조를 구현한다. 2012년 S/S 시즌 샤넬 컬렉션에 적용되어 유명세를 탔다. 
위그코리아의 금속사는 ‘까지지 않는’소재다. 대부분 칼로 긁으면 벗겨지지만 위그코리아 제품은 칼로 긁어도 벗겨지지 않을 정도다. 일본 업체가 독점했던 시장에 도전한 이 제품은 다양한 컬러와 착한 가격을 강점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 원단 공급이 가능한 수준으로 진화했다. 아직 신발용이 메인이지만 시장 범위를 넓혀 여성복, 키즈복, 파티복용으로 원단을 공급하고 있다. 소재의 화려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는 미국 헐리웃의 연예복 소재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신발용 원단은 국내 부산 신발 업체뿐 아니라 나이키, 아디다스에도 공급된다. 이에 가방, 모자, 장갑, 액세서리 등 토탈 패션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인테리어용 등 산자용에 접목할 방침이다. 지난해 ‘경향하우징페어’에도 참가해 카멜레온 소재 필름을 부착한 거울을 선보였고, 이어서 중국 인테리어 박람회에도 참가해 중국 건축자재 시장에도 진입했다. 또 주야간 내구성과 성능을 위한 새로운 개념에 중점을 둔 3M 반사소재를 선보인다. 

   
 

 

잔디자수(Lawn Emb.)

특히 위그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외 업계 최초로 대량 생산설비를 갖춘 신개념 자수 테크닉의 잔디자수(Lawn Emboridery)를 집중 소개한다. 국내외 패션 및 인테리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특수 자수로써, 자수 업계 최고의 테크닉을 자랑한다. 옆에서 보았을 때 한올 한올 서 있는 자수 실의 형태가 잔디를 심어 놓은 듯 입체적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잔디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의 잔디자수는 입체적 효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최대 장점으로 하여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컨셉의 자수 테크닉이다. 독특한 형태와 더불어 실 단면의 부드러운 터치감은 그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이는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감성과 촉각의 매개체로서 의류ㆍ신발ㆍ가방ㆍ액세서리ㆍ텍스타일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생산 시스템을 갖춘 잔디자수는 현재 세계 유명 브랜드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며 그 활용성과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사용한 엠블렘은 지난해 ‘프레미에르비죵 파리’에도 출품했다. 일반자수가 거칠고 입체감과 볼륨감이 떨어지는 반면 잔디자수는 감성적인 소재로 터치가 부드럽고 탁월한 볼륨감으로 휴대폰 케이스, 냉장고나 청소기 손잡이, 자동차 핸들 스트링 필과 시트(목과 등 부분) 소재로 인기가 있다. 이는 가방 소재로도 적합해 시몬느를 통해 코치에, 한국파크를 통해 몽고메리 등에 공급되고 있다. 나이키 농구화와 아디다스 축구화에도 쓰인다.
한편 위그코리아는 중국 닝보에서 가동 중인 생산라인을 확대해 지난해 4월 베트남 호치민 공장을 시험 가동했고, 올해에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생산 라인을 증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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