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17명 시상식 祝祭 열기 현장 ▲ ‘三憂堂 大賞’ 시상식에서 본부석 기준 왼편에 자리 잡은 (주)대일섬유, (주)대경직물, 다이텍연구소 등의 수상자들이 행사진행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수상자 뒤쪽에는 일반 참석자들이 자리를 메웠다. ▲식장 오른쪽에 자리한 수상자들. (주)영원무역, (주)덕우실업, (주)신동에너콤 등의 수상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노희찬 섬산련 회장이 ‘三憂堂 大賞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노 회장은 섬유 패션인이야말로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강조했다.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가 진행됐고, 본부석 인사들이 일제히 일어나 순국선열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해 묵념을 하고 있다. ▲특별공로상을 받은 전순옥 의원이 본지 조영일 발행인으로부터 상패와 순금메달을 받고 있다. 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최고 권위의 三憂堂 大賞을 수상하게 기쁘다”며 “섬유ㆍ패션 산업발전을 위해 더 힘써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공식 시상식이 끝나고 다과회에 앞서 주요 인사들이 축하 케이크 자르고 있다. 외쪽부터 김화영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전순옥 의원, 조영일 발행인,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원대연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 김윤식 (주)신동에너콤 대표이사 회장, 박경탁 한국화섬협회 회장 관련기사 최고 권위 ‘三憂堂 大賞’ 섬유ㆍ패션 노벨상 위상 재확인 [화환 보내주신 분] 국제섬유신문 webmaster@itnk.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세아상역, 美 스포츠 의류제조사 ‘테그라(Tegra)’ 인수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은둔의 태광산업, 달라졌다 2023년 ‘악몽의 해’였다 불황에 원사 수급 불안 ‘죽을 맛’ 수입사 이어 국산 화섬사값 들썩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지난해 최대 실적 패션사는? F&F vs 무신사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대중동 직물 수출 ‘겹악재’ 글로벌 벤더 ‘빅5’ 실적 감소 지난해 섬유 의류 무역 10% 이상 감소 세아, 태림포장 ‘고강도 경량’ 골판지 상자 개발
▲ ‘三憂堂 大賞’ 시상식에서 본부석 기준 왼편에 자리 잡은 (주)대일섬유, (주)대경직물, 다이텍연구소 등의 수상자들이 행사진행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수상자 뒤쪽에는 일반 참석자들이 자리를 메웠다. ▲식장 오른쪽에 자리한 수상자들. (주)영원무역, (주)덕우실업, (주)신동에너콤 등의 수상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노희찬 섬산련 회장이 ‘三憂堂 大賞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노 회장은 섬유 패션인이야말로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강조했다.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가 진행됐고, 본부석 인사들이 일제히 일어나 순국선열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해 묵념을 하고 있다. ▲특별공로상을 받은 전순옥 의원이 본지 조영일 발행인으로부터 상패와 순금메달을 받고 있다. 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최고 권위의 三憂堂 大賞을 수상하게 기쁘다”며 “섬유ㆍ패션 산업발전을 위해 더 힘써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공식 시상식이 끝나고 다과회에 앞서 주요 인사들이 축하 케이크 자르고 있다. 외쪽부터 김화영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전순옥 의원, 조영일 발행인, 노희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원대연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 김윤식 (주)신동에너콤 대표이사 회장, 박경탁 한국화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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