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의 올 봄 신규 캐주얼 '스멕스'가 현재까지 30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새로운 감성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스멕스는 최근의 대형화 추세에 발 맞춰 35평 이상의 넓은 매장평수와 새로운 인테리어로 고객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지난달 25일 현대 신촌점을 오픈한 스멕스는 오픈당일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850만원의 매출을 올려 층별 선두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픈 당일에는 탈렌트 김정화, 여욱환, 듀크멤버인 김지훈 등이 매장을 방문, 신촌점의 오픈을 축하해 주었다.스멕스는 이번달을 기점으로 40개까지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올 여름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매출호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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