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를 알면 매출이 보입니다' 의류·패션산업은 날씨에 따라 장사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선진국 의류·패션업체들이 하나같이 날씨 마케팅을 통해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이에 국내정상의 섬유·패션전문지인 국제섬유신문은 국내기상서비스세어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날씨 컨설팅업체인 케이웨더(주)(대표이사 김동식)와 공식업무제휴를 맺고 관련업계의 날씨 마케팅에 관한 각종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날씨 마케팅이란 한마디로 날씨를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것으로 장·단기 예보는 물론 정확한 지역별, 국지별 날씨 변화를 정밀 분석해 그에 맞는 제품의 생산, 재고, 판매전략 등을 수립, 효율적인 매출증대를 도모하는 새로운 경영전략인 것입니다. 국제섬유신문은 국내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케이웨더(주)의 전문 컨설팅팀과 날씨에 관한 컨설팅을 받고자 희망하는 업체를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국제섬유신문 날씨 마케팅 특별회원(ITNWM)으로 가입된 회원에 대하여는 최상의 날씨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컨설팅 비용도 정상가의 50%수준으로 대폭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받게 됩니다. 이제 '날씨 때문에 장사 망쳤다' 라는 푸념을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도록 의류·패션·직물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특별회원가입비: 기업 10만원, 개인 8만원. ■ 주관: 케이웨더(주), 국제섬유신문사 ■ 접수처: 국제섬유신문사기획국 전화: (02)564-2260 팩스: (02)554-8580 ■ 문의: 케이웨더(주) 전화:(02)36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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