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지난 31일 전략본부장인 이상운 전무를 사장으로 승진시켜 그룹 COO(Chief Operation Officer)로 그룹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하는 등 33명의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섬유2PG를 맡고 있던 조정래사장을 무역PG장으로 전보 발령하고 승진한 고대종 부사장을 섬유 1PG장에, 이계호 부사장을 화학 PG장에, 이병인 부사장을 지원본부장에 각각 발령하는등 보직 및 전보인사도 함께 이뤄졌다.다음은 인사 내용.■승진<사장> ▲그룹COO겸 전략본부장 이상운 <부사장> ▲섬유1PG장 고대종 ▲화학PG장 이계호 ▲지원본부장 이병인 <전무> ▲비서실장 이세연 ▲효성캐피탈 정윤택 <상무> ▲무역PG 이제근 ▲중공업PG 김덕수 ▲중공업PG 김진수 <이사> ▲섬유1PG 최원영 ▲섬유1PG 서승원 ▲섬유1PG 황윤언 ▲중공업PG 김지덕 ▲중공업PG 김영민 ▲중공업PG 백흥건 ▲건설PG 이영우 ▲무역PG 윤옥섭 ▲재무본부 김동곤 <이사대우> ▲섬유1PG 이창황 ▲섬유1PG 황정모 ▲섬유1PG 김치형 ▲섬유2PG 조은내 ▲중공업PG 문섭철 ▲중공업PG 이학성 ▲중공업PG 김창림 ▲정보통신PG 임현수 ▲지원본부 김영원■전보<사장> ▲무역PG장 조정래 <부사장> ▲섬유2PG장 안흥문 <전무> 산자강선PU장 전영관 <상무> ▲PP/DH PU장 겸 TPA PU장 김해식 ▲필름 PU장 배기용 ▲울산공장 총괄공장장 조장내 관리자 webmaster@itnk.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세아상역, 美 스포츠 의류제조사 ‘테그라(Tegra)’ 인수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은둔의 태광산업, 달라졌다 2023년 ‘악몽의 해’였다 불황에 원사 수급 불안 ‘죽을 맛’ 수입사 이어 국산 화섬사값 들썩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지난해 최대 실적 패션사는? F&F vs 무신사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대중동 직물 수출 ‘겹악재’ 글로벌 벤더 ‘빅5’ 실적 감소 지난해 섬유 의류 무역 10% 이상 감소 세아, 태림포장 ‘고강도 경량’ 골판지 상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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