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까르띠에, 다이슨 ...글로벌 CF 퀸 앞다퉈 러브콜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알로 요가(Alo Yoga)‘가 블랙핑크 지수를 2024년 봄 최신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알로 요가의 최신 캠페인에는 2024년 봄 컬러웨이에 에어리프트 에너지 쇼츠(Airlift Energy Shorts), 어스파이어 탱크(Aspire Tank), 아코레이드 스웨트팬츠(Accolade Sweatpants) 및 아코레이드 크루넥 풀오버(Accolade Crew Neck Pullover)와 같은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했다.

지수는 알로 요가 외에도 프랑스 패션 하우스 디올(Dior)과 고급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다이슨(Dyson)의 얼굴로 활동하며 스페셜 에디션 다이슨 에어랩(Dyson Airwrap)을 사용한 캠페인에 출연했다.

알로 요가는 2007년 창립 이래 활동복 전반에 걸쳐 디자인과 프랜차이즈 원단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2020년 '알로 글로우시스템(The Alo Glow System) '을 출시하며 의류를 넘어 스킨케어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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