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배우 김고은과 함께 올 겨울 핵심 아이템으로 출시한 ‘켈리 여성 롱 구스패딩’을 전면에 내세웠다.

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최근 배우 김고은을 기용해 올 겨울 시즌을 겨냥한 여성 아웃도어 패딩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룩을 제안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디스커버리의 23FW 우먼스 패딩 라인업은 한겨울에도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여성 고객들을 위한 탁월한 기능성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아웃핏이 적용되어 활동성과 멋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먀 “우아하고 맑은 분위기로 겨울 여왕과 같은 매력을 발산한 김고은을 모델로 한 화보속 제품은 켈리 여성 롱 구스패딩으로, 허리 스트링을 조절해 루즈하거나 핏하게 조절할 수 있고, 탈부착이 가능한 유럽산 폭스퍼를 후드에 적용해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메인 제품인 ‘루이크 고어 윈드스토퍼 여성 코트형 롱패딩’은 일상 생활부터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활용도 높게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코트형 롱패딩인데 이 제품은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보온성, 경량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루이크 고어 윈드스토퍼 여성 코트형 롱패딩’은 프리미엄 고어텍스 소재가 뛰어난 생활 방수 및 방풍 기능을 자랑하며 투습성이 우수해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여성들이 선호하는 슬림한 실루엣을 위한 허리 벨트가 포함되어 있어 보다 세련되고 도회적인 아웃핏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