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 깊은 정보 신속 제공 감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섬유패션 전문지 국제섬유신문의 창간 30주년을 니트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통찰력 깊은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우리 섬유패션인들이 준비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을 위해 애쓰고 정열을 쏟아 주신 국제섬유신문에 감사 드립니다.

엔데믹으로 전환하며 코로나의 긴 터널을 벗어났으나 글로벌 복합위기, 경기침체 우려, 소비심리 위축, 원재료값 상승 등 또 다른 위협들이 사방에서 달려들고 있습니다. 

본 연합회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잘 파악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내외 원사의 안정적인 공급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각종 난관이 도사리고 있지만 섬유패션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국제섬유신문 같은 전문지의 역할이 중요하겠습니다. 지난 30년간 국제섬유신문이 그래왔듯이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무한 애정과 관심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방향타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국제섬유신문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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