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구스다운 충전재 부문] 원적외선· 음이온 발생 복합기능성 차별화 특수 다운 충전재 명성

프리미엄 다운 전문 생산·공급 업체인 (주)다음앤큐큐(대표 이우홍)의 ‘더즌(DOZEN)’이 올해도 ‘2023 대한민국 섬유소재 품질大賞’을 연속 수상한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이 회사는 인지도 높은 덕 다운, 구스 다운 전문 생산판매 업체.

이 회사는 중국 사오싱과 난징에서 덕․구스 다운을 생산하고 베트남에서 의류를, 국내 파주에서 이불과 다운을 생산하고 있다.

이미 특허 보유 중인 ‘발수다운(DWR clown)’과 ‘발열다운(DHE down)’을 패션의류 브랜드와 침낭 회사 등에 납품하고 있는 가운데 복합 기능성 다운 충전재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 복합 기능성 다운 충전재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과 음이온 등을 다량으로 체내에 공급해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인체에서 생성되는 땀과 냄새 등을 없애주는 항균 탈취의 복합 기능성 다운이다.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다운만을 공급하고 있는 이 회사의 연간 공급 능력은 1000톤에 달한다.

이 회사는 2012년 국제우모협회(IDFB) 회원으로 가입했고 KSQ/ISO9001을 획득한 품질경영의 선도 기업이다. 2014년 KAS 인증마크(KOTITI)와 EXCEL, GOLDDOWN 마크 인증(KATRI)을 획득한 바 있다. 2014년에는 MAIN-BIZ 확인(중소기업청), 2016년 벤처기업 확인(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NICE평가정보), INNO-BIZ 확인 등 다수의 기업 인증을 받은 공신력 있는 기업이다.

최근 기존 제품보다 획기적인 품질과 성능을 자랑하는 신제품을 개발, 올여름부터 수요업계에 본격 대량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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