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건강상 이유로 퇴사, 1월 2일 상임고문 출근

지난 9월 건강상의 이유로 전격 퇴임한 하정수 세아상역 대표이사가 다시 복귀한다.

하 전 사장은 갑자기 건강상의 이유로 회사에 사의를 표명해 일단 고문으로 적을 두고 퇴사했으나 약 4개월만에 상임고문으로 회사에 복귀하기로 했으며 새해 1월 2일부터 정식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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