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백팩, 메신저백과 함께한 2023 신학기 캠페인 영상 및 스틸 공개

이산화탄소 배출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 중공사(ROBIC-AIR)로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수납력이 강점

메신저백 라인업 강화로 신학기에 펼쳐질 새로운 활동들에 최적화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23 SS 신학기 캠페인’을 전격 공개했다.

디스커버리의 이번 ’23 SS 신학기 캠페인’에서는 신학기 라이프의 설렘을 담은 디스커버리 백팩 및 메신저백 등을 소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템들은 이산화탄소 배출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제품임을 물론 중공사(ROBIC-AIR)를 사용해 가볍고 뛰어난 수납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학기 가방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라이크 백팩과 더불어 메신저백 라인업까지 추가되었다. 색상 또한 다채로워져 취향과 용도에 따라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아이템은 ‘라이크 에어 시프트 백팩’이다. 31L의 넉넉한 크기에 더 많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게끔 3단 구조의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Like-AIR 몰드 등판이 적용되어 땀과 열을 빠르게 배출해 줄 수 있다.

‘라이크 에어 백팩’은 28L의 크기에 내부를 다양한 포켓으로 구성하여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어깨 끈을 통기성이 좋은 컴포트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백팩 라인업 중 사이즈가 가장 작은 사이즈인 26L의 ‘라이크 에어 캐리 백팩’의 경우, 3단 구조의 수납공간으로 구성해 작지만 소지품을 알차게 수날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체공학적 컴포트 메쉬는 착용 시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한쪽으로 맬 수 있는 메신저백도 소개됐다. ‘라이크 에어 캐리 메신저백’은 디스커버리 전면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전면과 양면, 뒷면에 개별 포켓을 마련하여 수납력을 높였다.

‘라이크 에어 시프트 메신저백’의 경우 패드가 삽입된 튜브 웨빙 숄더로 제작되어 푹신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14L의 넉넉한 수납력을 갖췄다. 또한 D-ring을 활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23SS 시즌을 맞이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라이크 백팩, 메신저백 라인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뛰어난 수납력으로 신학기에 펼쳐질 다채로운 활동들을 든든하게 서포트해 줄 데일리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설레는 신학기, 디스커버리 가방과 함께 스타일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23SS 신학기 캠페인은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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