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업계, 계묘년 새해 희망찬 출발과 결속 다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23.1.6(금) 17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정부, 섬산련 회장단(이사), 섬유패션단체 임원 및 섬유패션 업종별, 지역별 리딩기업 CEO 등 250여명을 초청하여 2023년「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행사가 취소되었으나, 금번 행사는 3년만에 개최되는 대면 행사로 섬유패션인들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섬유패션인의 희망찬 출발과 결속을 다지고,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확대를 위한 메시지 전달, 신년음악회, 기념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안) : 신년사(신년 인사말씀), 신년덕담, 신년음악회, 기념만찬 등

2023년「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참가신청은 ‘22.12.30(금)까지이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http://www.kofoti.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신청문의 : 섬산련 경영지원실(T.02-528-400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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