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F속 모델 황충원 브랜드 이미지 각인 효과 톡톡

하남스타필드 직영1호점 이어 전국 확대

볼디스트 CF 광고 속 영상 이미지
볼디스트 CF 광고 속 영상 이미지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의 입지가 강화되면서 하반기 마케팅 활동과 오프라인 유통확장을 시작했다.

중장비 오퍼레이터이자 ‘강철부대’로 얼굴을 알린 황충원은 볼디스트의 브랜드 뮤즈로 활동 후 브랜드 이미지를 강하게 각인, 인지도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리면서 올 가을 겨울 정식모델로 발탁됐다. 마케팅 강화를 위해 브랜드 론칭후 첫 TV광고도 선보였는데, 광고 속 황충원을 중심으로 워크웨어 브랜드로서의 생생하고 강인한 모습을 강조, 일반 고객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과 올 5월에 두번의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스타필드 하남에 최근 직영점을 오픈했다.

볼디스트 박병주 팀장은 “팝업스토어와 음성 대리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확장 만반의 준비를 마쳤”면서 “3일 지난 3일 처음으로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 직영 1호점은 볼디스트의 전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첫 공간으로, 전문적인 워크웨어 상품을 필요로 하는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자. 리얼 워커들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워커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한편, 볼디스트 스타필드 하남 직영점 오픈 기념으로 이달 18일까지 전 상품 할인과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했으며, 경기도 기흥 롯데 아울렛점과 대구 성서점도 순차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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