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로봇, 첨단 웨어러블, 피지탈 굿즈 등 70개사 참가
- 세계 패션의 공정 경쟁, 벤처 사업가 사업진출 기회 제공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는 첫 메타버스 패션위크(MVFW22)를 통해 패션의 미래를 공개하고 세계 패션의 발전을 위한 공정한 경쟁과 벤처 사업가의 한계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AI와 로봇, 첨단 웨어러블 디지털 웨어, 피지탈 굿즈, 몰입형 체험 등 70개 이상의 브랜드, 아티스트, 디자이너가 참가했다. 디센트럴랜드는 MVFW22 기간 동안 새로 생성된 패션 지구 내에서 캣워크, 패널, 갤러리 등을 통해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여러 지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NFT 디자이너 VoxBox는 ​​메타버스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두 개의 웨어러블 로봇 스킨을 선보이고 매장에서는 NFT 웨어러블 VoxBox #0000을 출시한다. 또한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는 캔디 컬러의 코아 숄더백과 장난기 가득한 넥타이와 같은 시즌 아이콘이 전시될 예정이며 아바타는 팝업을 탐색하여 2022년 봄 캠페인 비디오를 보고 실제 매장과 유사한 디지털 웨어러블을 입어보고 구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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