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달 싱글, 레이온 등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 & 베이직 디자인 집중한 소프트앤 시리즈
평균 70% 판매율 보이며 스테디셀러로 인기.. 지난해 간절기 아이템은 80% 판매율 기록 세워
단품 및 셋업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 믹스앤매치 가능한 다채로운 디자인 선보여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이 소프트한 소재 및 심볼과 베이직한 디자인에 집중한 스테디셀러 '소프트앤(SOFT&) 시리즈’를 새롭게 발매한다.

'소프트앤' 시리즈는 터치감이 돋보이는 소재를 강조한 라인이다. 모달 싱글, 레이온 등을 활용한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메인 콘셉트로 하고 있다. 또한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실제로 소프트앤 시리즈는 평균 70%에 달하는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간절기 아이템의 경우 80%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모이몰른 역시 고객 호응에 발맞춰 매년 소프트앤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템들은 긴팔부터 7부 기장, 반팔, 나시 등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입기 좋은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감을 제안해 더욱 눈길을 끈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등원룩, 데일리룩용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단품 및 셋업으로 두루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주목하면 좋다. ▲SOFT&싱글맨투맨티셔츠는 컬러 심볼 와펜이 돋보이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모달 싱글 티셔츠로, 화사한 색감의 배기핏 ▲SOFT&나나싱글팬츠와 셋업으로 연출하기 좋다. 아이보리, 옐로우, 코랄 등 경쾌한 컬러와 편안한 기본 실루엣을 함께 갖춘 ▲SOFT&블로7부티셔츠 역시 찰랑거리는 촉감의 레이온스판 ▲SOFT&블로7부레깅스와 함께 매치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 두 제품 모두 작은 물고기 나염 디자인 포인트로 통일감을 더했다. 여기에 믹스앤매치가 가능한 아이템들도 다양하게 준비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신지영 MD팀장은 “‘소프트앤’시리즈는 피부가 예민한 영유아들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재로 꾸준하게 인기가 높다”며 “이번에 발매된 신규 아이템들 역시 봄부터 한여름까지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로 편안하면서도 실용도가 높은 데일리룩을 찾는 부모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