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 플렛폼으로 상담, 화상회의 가능
- ‘22년 여름 전시회는 예정대로 7월 개최

메세프랑크푸르트는 COVID-19와 뉴욕 질병 관리규정에 따라 금년 2022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텍스월드 뉴욕 및 어패럴 소싱 전시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대신 두 쇼 모두 같은 기간중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가상 플랫폼은 무역 박람회장에서 볼 수 있는 유사한 기능으로 개최되며 참석자들은 섬유 공급업체의 AI 기반 중매 기능, 화상 회의 등을 활용할 수 있다.

Texworld 및 Apparel Sourcing New York City 주최측은 2022년 여름 시즌을 준비하고 있으며 7월 19-21일 뉴욕시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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