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CMX 엑스포에서 첨단 탄소 섬유 개발 발표
- 급성장하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 시장 공략 목표

CMX(Composites and Advanced Materials Expo)에서 광범위한 고성능 소재를 선보였다. 또한 Toray는 탄소 섬유와 항공 우주 및 방위, 산업용 고급 열가소성 및 열경화성도레이는 10월 19-21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개최된 복합 재료를 포함한 전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급성장하는 도시 및 첨단 항공 모빌리티 시장(UAM/AAM)에 적합한 소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엄격한 강도, 무게 및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고품질 제품을 대량 생산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도레이는 고성능 적응형 2700 프리프레그 시스템을 공개를 통해 엄격한 항공우주 구조 설계 동인을 충족하고 새로운 항공우주 프로그램이 프로토타입에서 대량 생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5분 이내에 경화되며 압축 성형, Out-of-Autoclave, 진공 백 전용 가공, AFP/ATL 및 핸드 레이업을 포함한 다양한 가공 방법에 사용할 수 있다.

도레이는 뛰어난 기계적 성능 특성과 함께 고품질 및 비용 효율적인 가공 특성을 나타내는 LMPAEK 기반 열가소성 복합재료인 Toray Cetex® TC1225를 주목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레이는 Toray CFRT® NRG 플레이트를 소개하고 NRG 플레이트는 Toray Cetex® TC940(PET)을 사용하여 만든 단방향 열가소성 라미네이트로 Turf Toe 또는 Hallux Rigidus 및 부분 발 절단과 같은 의료 응용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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