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지난 30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 윤 현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에, 김상하 회장의 장남 김 원 현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하는 등 총 19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또 다음달 1일부터는 그룹조직을 14개 BU(Business Unit)와 49개 팀으로 축소키로 했다.△대표이사전무:김일웅 △전무:방영균 △상무:배순호 이병건 고근영 △상무보:이석철 최명환 이장운 홍종인 정병훈 이종렬 이규한 관리자 webmaster@itnk.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세아상역, 美 스포츠 의류제조사 ‘테그라(Tegra)’ 인수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은둔의 태광산업, 달라졌다 2023년 ‘악몽의 해’였다 불황에 원사 수급 불안 ‘죽을 맛’ 수입사 이어 국산 화섬사값 들썩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지난해 최대 실적 패션사는? F&F vs 무신사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대중동 직물 수출 ‘겹악재’ 글로벌 벤더 ‘빅5’ 실적 감소 지난해 섬유 의류 무역 10% 이상 감소 세아, 태림포장 ‘고강도 경량’ 골판지 상자 개발
삼양사는 지난 30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 윤 현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에, 김상하 회장의 장남 김 원 현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하는 등 총 19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또 다음달 1일부터는 그룹조직을 14개 BU(Business Unit)와 49개 팀으로 축소키로 했다.△대표이사전무:김일웅 △전무:방영균 △상무:배순호 이병건 고근영 △상무보:이석철 최명환 이장운 홍종인 정병훈 이종렬 이규한
당신만 안 본 뉴스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세아상역, 美 스포츠 의류제조사 ‘테그라(Tegra)’ 인수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은둔의 태광산업, 달라졌다 2023년 ‘악몽의 해’였다 불황에 원사 수급 불안 ‘죽을 맛’ 수입사 이어 국산 화섬사값 들썩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지난해 최대 실적 패션사는? F&F vs 무신사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대중동 직물 수출 ‘겹악재’ 글로벌 벤더 ‘빅5’ 실적 감소 지난해 섬유 의류 무역 10% 이상 감소 세아, 태림포장 ‘고강도 경량’ 골판지 상자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