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지난 30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 윤 현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에, 김상하 회장의 장남 김 원 현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하는 등 총 19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또 다음달 1일부터는 그룹조직을 14개 BU(Business Unit)와 49개 팀으로 축소키로 했다.△대표이사전무:김일웅 △전무:방영균 △상무:배순호 이병건 고근영 △상무보:이석철 최명환 이장운 홍종인 정병훈 이종렬 이규한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