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쌍방울(대표 김세호)의 대표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장수 언더웨어인 ‘트라이(TRY)’가 ‘2021 대한민국패션품질대상’에서 기능성 언더웨어 부문 대상의 영광을 안는다

국내 첫 속옷 기업이자 대한민국 대표 장수 기업인 ‘쌍방울’이 1987년 자사 브랜드로 런칭한 트라이(TRY)는 365일, 전 연령을 아우르는 패밀리 브랜드이자 60년 전통 대한민국 대표 이너웨어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바른속옷연구소’를 컨셉으로 시즌별 기능성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고 있는 트라이는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베이직 라인부터 고급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양산해내고 있다.

60년간 누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QC팀 운영과 누적된 빅 데이터 활용을 통해 철저한 고객 분석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 품질관리는 ‘트라이’가 오랫동안 국민브랜드로 장수하고 있는 비결이다.

대표적인 트라이 히트업’은 2009년이후 12년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매년 업그레이드 출시되고 있는 트라이 히트업을 비롯해 발열, 흡습속건 및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개발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 우선주의 전략은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남성내의 여성내의 부문 5년 연속 1위를 달성과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공헌 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이 증명한다.

이외에도 쌍방울은 속옷을 넘어 마스크 시장까지 확대해 지난해 9월 식약처로부터 ‘트라이 황사방역마스크 KF94’ 인증을 취득, 프리미엄 SBW 황사방역마스크 KF94, SBW 비말차단마스크 인증을 연이어 받은 이후 ‘김수현마스크’로 불리는 패션 트라이 케이시크릿도 출시.

6가지 다양한 컬러와 에어로실버 흡한속건기능, 동도전사 구리 마스크 등을 출시해 세균번식을 억제했다. 국가공인인증기관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를 통해 산알칼리 테스트, 폼알데하이드 테스트, 납 카드늄 함유량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