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 1일자 3면 중톱 ‘대 터키 PET 직물 덤핑관세 부분인상’ 제하 기사 중 터키 정부의 재심과정에 대응하지 않는 4개사 중 ㈜대광은 14.64%의 덤핑 저마진율을 적용 받은 7개사와 별도로 개별 대응을 통해 터키 정부로부터 7개사와 똑같은 14.64%의 덤핑관세를 부과 받은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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