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위기 극복 프로젝트이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지난 3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일제히 개장했다. 오는 11월 5일까지 국내 백화점 온라인 플랫폼 등 대규모 소비활성화 행사로 진행되는 코세페는 지난 시즌1보다 크게 증가한 334개 브랜드가 온-오프 유통을 통해 적극 참여한다.
국제섬유신문
webmaster@itnk.co.kr
패션업계 위기 극복 프로젝트이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지난 3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일제히 개장했다. 오는 11월 5일까지 국내 백화점 온라인 플랫폼 등 대규모 소비활성화 행사로 진행되는 코세페는 지난 시즌1보다 크게 증가한 334개 브랜드가 온-오프 유통을 통해 적극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