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의자부터 부스터까지 사용 가능한 신제품

 세이지폴 '점보 부스터'
세이지폴 '점보 부스터'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유아가구 전문 브랜드 세이지폴이 ‘점보 부스터’를 런칭했다. 신제품 점보 부스터는 여러 제품을 구매할 필요 없이 단 하나의 아기의자로 범보의자부터 부스터, 휴대용 부스터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점보 부스터’는 착좌 및 등받이 부분의 폭신하고 말랑한 인테그랄 스킨폼 사용으로 오랜 시간 착석감이 편안하며, 프레임으로 충격 및 스크래치에 강한 고급 ABS 소재를 사용하여 오랜 기간 튼튼한 사용이 가능하다.

면 100% 소재의 이너 시트는 안정감 있도록 감싸 안아 주어 아기의 앉는 연습과 이유식 시간의 사용이 가능하며, 식탁의자에 연결해 부모와 눈높이를 맞춘 사용으로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울 수도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2.6kg의 가벼운 무게로 손쉽게 폴딩 되는 방식으로 작동이 가능해 휴대용 부스터로도 활용할 수 있어, 외부 활동 시 편리하다.  

세이지폴 관계자는 “기존 영유아 아기의자는 여러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 사용 기간이 짧은 단점이 있었다”며 “세이지폴 점보 부스터는 점보의자부터 부스터, 휴대용 부스터까지 한 번에 사용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게 육아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점보부스터를 포함한 세이지폴 제품들은 쁘띠엘린 통합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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