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안착한 홈트 열풍에 이어 장마가 막바지에 이르자 패션업계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겨냥한 핫썸머 시즌을 겨냥해 각종 기능성을 탑재한 워터 스포츠 관련 제품 출하량을 늘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인 야외 스포츠 인구가 급증하자 일상과 트레이닝을 넘어 스윔웨어까지 넘나드는 다재 다증한 각종 기능성을 탑재한 썸머 컬렉션의 스포츠 제품 인기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사진은 르꼬끄 스포르티브에서 출시한 ‘올데이 온 워터 트레이닝’ 컬렉션제품으로 르꼬끄 크리에이터와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브 PT로 슬기로운 홈트생활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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