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터 패션 인플루언서, 댄서, 요가강사, DJ, 회사원까지 ...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담은 화보 공개

 

 

사진제공=MLB

 MLB 글로벌 앰버서더 현아, 여자아이들 민니 등  믹스매치 스니커즈 스타일링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20SS 시즌을 맞아 MLB 운동화 중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빅볼청키’ 컬렉션을 폭넓게 선보이며 새로운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시즌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빅볼청키의 인기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빅볼청키 스니커즈는 투박하고 볼드한 쉐입에 뉴욕 양키스와 LA 다저스 등 메이저리그 유명 팀의 로고를 활용해 스트리트 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6cm 키높이 효과는 물론,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화감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LB는 20SS 시즌을 맞아, 기존 라인 외에 빈티지, 스크린, 미키마우스, 모노그램 등 새로운 테마와 다채로운 컬러의 빅볼청키를 선보였다. 또 최근 공개된 화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10대 학생과 회사원을 비롯하여 댄서, 요가강사, 디제이, 패션 인플루언서 등 실제 #MLBCREW 들이 모델로 참여한 이번 화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연령대를 커버하는 빅볼청키의 만능템다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또한 최근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현아와 여자아이들의 민니 등 인기 아이돌들이 착용한 모습이 꾸준히 포착되면서 다시 한번 SNS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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