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WEARING THE FRESH AIR’ 첫 공개

핏과 컬러 중점 데님을 보다 편안하고 쉽게 입을 수 있는 ‘라이크라 데님 라인업’ 

13일까지 약 일주일간 ‘타임세일’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지난달 첫 선을 보여 큰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낸 '라이프 스타일 웨어’의 두 번째 컬렉션 ‘WEARING THE FRESH AIR’를 출시했다.

두번째 컬렉션은 안다르의 ‘라이크라 데님 라인업’이 구성, 착용감과 스타일, 그리고 핏과 컬러를 중점으로 데님을 보다 편안하고 쉽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라인 스커트부터 보이프렌드핏 팬츠, 테이퍼드핏 팬츠, 오버핏 트러커자켓 등 총 4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특히, 라이크라 원사는 최대 6배까지 늘어났다가 원상태 회복이 가능할 만큼 뛰어난 소재로, 안다르만의 트렌디한 디자인이 만나 보다 편안한 데님이 주목을 끈다.

데님 재킷은 어깨선과 소매 패턴을 라운드 형태로 구성해 오버핏임에도 불구하고 매니시하거나 거친 느낌이 없으며, 팬츠나 스커트는 라운딩 형태의 웨이스트 밴드 타입으로 구성되어 허리를 더욱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안다르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입기 좋은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컬렉션”이라며, “마치 신선한 공기를 입은 듯 일상에 여유를 더해줄 아이템으로 가득 채운 이번 ‘WEARING THE FRESH AIR’ 컬렉션과 함께 4월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안다르는 브라탑 위에 편하게 입기 좋은 ‘에어밸런스 크롭티’와 스트릿 무드의 여유로운 ‘N크러쉬 오버핏 점퍼’, 산뜻한 믹스 컬러와 독특한 컬러 매칭이 특징인 ‘N크러쉬 컬러블록 아노락’ 등 다양한 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안다르는 13일 오후 5시까지 약 일주일간 ‘타임세일’ 이벤트도 진행중. 신규 회원가입과 앱 다운로드 고객 대상 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N크러쉬 컬러블록 아노락_핑크아이싱)

 

(라이크라데님 오버핏 트러커자켓_블루)

 

(라이크라데님 A라인 스커트_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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