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스포츠(JILLSTUART SPORT)’가 2020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애슬레저’ 여성 컬렉션 35종을 3가지 라인으로 출시했다.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난해 출시된 애슬레저 제품 스타일수에서 80%를 늘려 본격적인 애슬레저 라인 전개에 나서 디자인과 소재, 핏 개발에도 공을 들였다.

스웨덴 프리미엄 소재 ‘폴리진(polygience)’을 사용해 항균 및 방취 흡습속건 쿨링 기능이 뛰어나다.

목적과 취향에 따라 두가지 연출가능한 티셔츠와 크롭탑의 ‘에어코지(Air-Cozy)’, 구조적인 절개 패턴과 유연한 탄성감으로 고강도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라인이다. 4.5부, 8.5부, 10부 길이감의 스포츠 레깅스와 부드러운 촉감의 집업 재킷의 ‘질시그니처(JILL-Signautre)’, 가벼운 운동과 평상시 여가 생활용 ‘NCY와플(NCY-Waffle)’ 3가지 라인으로 세분화했다.

‘가격대는 4~12만원대 디자인은 35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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