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 모델 '이달의 소녀'와 협업 컨텐츠 공개

사진제공 = 스쿨룩스

스쿨룩스가 선보이는 여학생 교복 바지가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Z세대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스쿨룩스는 Z세대 청소년들이 인터넷·모바일 환경에 익숙하며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제품 특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컨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스쿨룩스 교복 제품만의 차별화된 특징들을 부각시켰다.

스쿨룩스는 업계 최초로 광고 모델을 활용한 여학생 교복 바지 화보를 2년 연속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전속 모델 ‘이달의 소녀’는 화보를 통해 편안하고 활동성 있는 교복 바지를 선보이며 제품의 스타일과 기능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이달의 소녀 미니앨범 2집 '해시'(#) 발매 기념으로 타이틀곡 ‘So What’을 보다 특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 협업 컨텐츠를 엠넷(Mnet) 디지털 채널 엠투(M2)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달의 소녀는 <LIVE CLASS>에 방문한 학생으로 등장해 클래스에 맞는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과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스쿨룩스의 교복 바지 제품을 착용하고 역동적이면서도 다양한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공개된 2편의 영상 컨텐츠는 업로드 2주 만에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합산 누적 조회수 190만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