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기획 플라워 목걸이 등 할인 행사

사진제공 = 일리앤

세정그룹이 전개하는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뮤즈 신예은, 차정원과 함께한 20SS 컬렉션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일리앤은 '주얼리 컨셉터'라는 슬로건 아래, 열두 달, 탄생석, 별자리 등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를 12가지 컨셉의 셀렉팅 된 주얼리 컬렉션으로 제안한다는 스토리가 담긴 브랜드이다. 개성을 중시하며 합리적 소비를 즐기는 2030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하며, 작년 6월 론칭이후 차정원과 신예은을 브랜드 뮤즈로 함께 하고 있다.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뉴 컬렉션의 &플라워(&FLOWER) 주얼리를 착용한 신예은과 차정원은 일리앤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 형태를 꽃잎으로 디자인한 컬렉션으로 섬세한 메탈 텍스처와 은은한 핑크 컬러로 봄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화이트 데이 시즌을 맞아 &플라워 기획 목걸이를 2만원 할인, 11~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상품을 제안한다.

한편, 일리앤은 20SS 컬렉션의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늘 &플라워 기획 목걸이를 미리 선보인다. 메인 컬렉션은 26일부터 온라인(위즈위드, 더블유컨셉 29CM)에서 선출시하며 오는 28일부터 일리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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