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과 함께 시너지 낼 예정

사진제공 = 쿠론

‘쿠론’이 20SS 시즌을 맞아 매주 신상품을 '드롭'하는 ‘T.C.I.F(Thanks,  Couronne, It’s Friday)' 를 새롭게 재개한다.

드롭 프로모션은 최근 패션 브랜드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신상품 론칭 방법 중 하나로 정기적으로 신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방식이다.

쿠론은 지난 19F/W 시즌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신상품을 선보이는 T.C.I.F를 진행해왔다. 금요일에 만나는 쿠론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쿠론은 이번 시즌 모든 신상품을 T.C.I.F의 드롭핑을 통해 전개할 계획이며, 사은품 이벤트와 함께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내일부터 20S/S 시즌으로 새롭게 재개하는 쿠론의 T.C.I.F는 ‘마르쉐’와 ‘포쉐’로, 이번 시즌 첫 신상품이다. 온/오프라인 마르쉐와 포쉐 라인 구매 고객에게 스타일링에 위트를 더하는 정품 아이템을 함께 증정한다. 마르쉐 크로스와 클러치 구매시 10만원 상당 동전지갑을, 포쉐 숄더와 크로스 구매시 10만원 상당 스트랩을 증정한다.

특히 쿠론은 2020년 새로운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 ‘아이엠쿠론’ 캠페인으로 적극적 마케팅 예정이며, 이번 ‘아이엠 쿠론 컬렉션’에서는 컨템포러리 백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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