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위 멋과 디자인 중시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한 힐크릭 스타일링

한겨울의 날씨에도 그린을 찾는 젊은 여성 골퍼들이 긴 팬츠 대신 짧은 큐롯과 타이츠 또는 레깅스를 코디하는 등 필드 위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은 이들을 위한 트렌디한 패턴에 패딩 충전재로 보온성까지 놓치지 않은 ‘패딩 큐롯 시리즈’를 선보였다.

‘패딩 큐롯 시리즈’는 필드 위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만큼 디자인에 집중한 제품으로 보온성을 위한 패딩 충전재를 더해 따뜻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하운드투스 큐롯팬츠(1HCCUW9531)’는 기본 블랙과 화이트를 바탕으로 한 하운드투스체크 패턴을 적용했으며, 팬츠 하단에 사선으로 블랙 솔리드 패턴을 추가해 포인트를 줬다. 충전재로는 구스다운을 80:20의 비율로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퀼팅으로 고급스럽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색상은 그레이 하운드투스와 블랙 2가지다.

앞판 헨리 로고를 활용한 자수가 눈에 띄는 ‘헨리자수 큐롯팬츠(1HCCUW9623)’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준다. 뒷면은 다운을 사용해 일자형 퀼팅을 적용했고, 지루할 수 있는 솔리드 색상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주머니에 역시 헨리 자수를 넣었다. 일상과 라운드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까지 더한 제품.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이다.

큐롯으로 멋을 내고 싶지만 추위가 걱정되는 골퍼들을 위한 오버니삭스도 나왔다.

‘솔리드 헨리 로고 니삭스(2HCSCF9827)’는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블랙과 차콜의 솔리드 컬러로 심플하고 쉽게 매치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로고 니삭스(2HCSCW9826)’은 블랙과 차콜 바탕에 각각 골드와 핑크로 포인트를 살려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 제품이다. 바닥에는 파일을 넣어 폭신함을 더해 필드 위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힐크릭 관계자는 “겨울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젊은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패딩 충전재로 보온성을 더하고 트렌디한 패턴과 자수로 포인트를 더해 라운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코디가 가능한 큐롯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힐크릭이 제안하는 겨울 라운딩 스타일로 큐롯과 오버니삭스를 매치해 필드 위 멋은 물론, 따뜻함까지 모두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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