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타일러, 에어팟 등 초특가 행진

이랜드몰이 오는 18일 단 하루 2019년 한 해를 결산하는 초특가 행사 ‘반값 결산’을 진행한다.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은 이랜드 통합멤버십 3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하며 시간대별 초특가 득템상품과 반값 쿠폰, 하루 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 결산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오전 9시 LG 트롬 스타일러(30만 원) △11시 애플 에어팟 2세대 모델(3만 원) △오후 1시 BHC 뿌링클 치킨과 콜라 1.25L 세트(3,000원) △오후 3시 뚜레쥬르 생크림 케이크(3000원) △오후 5시에는 프라다 버킷백(3만 원) 등이다.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반값 쿠폰 행사도 풍성하다.
이랜드몰은 각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 메종키츠네, 프라다 외 해외명품 △오전 11시 정관장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슈펜 △오후 5시 아디다스, 나이키 외 스포츠 의류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5%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 특가’ 상품은 △아디다스와 뉴발란스 인기 운동화(2만 2800원부터) △스파오 웜테크(7900원부터) △판도라 반지, 팔찌, 참 등(최대 72% 할인) △미쏘 니트 의류( 5000원부터) △로얄베일 캄포나무 도마(2만 6500원) 등이다.

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되어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이번 반값 결산은 연말을 맞아 올해 고객들께서 가장 많이 찾으신 상품들을 모아 특가에 제공하는 행사”라며, “파격적인 특가로 기획한 만큼 모든 고객분들이 풍성한 연말을 누리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18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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