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활용 고려해 타사 제품 대비 수납력 25% 이상 높였다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프리미엄 유아가구 전문 브랜드 세이지폴에서 새롭게 출시한 ‘디럭스 수납장’이 약 한 달 새 에디션 제품 완판을 기록했다.

세이지폴은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쁘띠엘린 스토어를 통해 처음 선보이며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디럭스 수납장’은 세이지폴만의 따뜻하고 아늑한 뉴트럴 컬러와 공간 활용을 고려한 타사 제품 대비 25% 이상 높은 수납력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출산 준비물부터 육아용품 수납함, 장난감 정리함까지 수납이 가능한 다용도 수납장으로 아이 방은 물론 침실, 거실 등 집안의 어떤 공간에 놓아도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그레이 프레임과 함께 아이보리, 베이지, 그레이 배색으로 원하는 컨셉에 맞게 홈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세이지폴 관계자는 “실제 구매자들이 ‘수납력이 정말 높아 만족스럽다’, ‘집안 인테리어와 너무 잘 어울린다.’, ‘와이드한 손잡이가 디자인은 물론 아이의 정리 습관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등 인테리어는 물론 편리성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지폴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세이지폴에디션2’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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