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필드, 19 F/W ‘후삭 패딩 다운’ 주목

<사진 제공 = 펜필드(PENFIELD)>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PENFILD)가 데뷔 12주년을 맞은 배우 이제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이제훈은 펜필드 정통 라인 중 대표적인 아이템인 ‘후삭 패딩 다운’을 터틀넥과 매치해 포근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체크 셔츠와 워커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올해 대세 아이템 중 하나인 숏패딩과 셋업 수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 깔끔하고 멋스러운 수트룩을 연출했다.

펜필드가 올해 출시한 ‘후삭 패딩 다운’은 이미 미국에서 발매된 기존 라인에서 펜필드만의 수준 높은 퀄리티와 디자인성을 보여준다. 다운은 와플 도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야상 느낌의 피쉬테일 디테일이 돋보인다. 컬러는 그린, 그레이, 카키 등 총 4가지다.

이번 화보는 앳스타일 12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며, 펜필드 ‘후삭 패딩 다운’은 아이올리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직영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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