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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 베트남 수출시장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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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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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섬산련, 해외 맞춤형 방문 수주상담회
베트남 하노이 의류패션 브랜드 직접 방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는 최근 대구시 국제통상과의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패션의류 소비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 하노이 지역의 의류패션 브랜드와 대형 봉제 생산기업을 직접 방문해 ‘해외 맞춤형 방문 수주상담회’를 개최했다.

한솔에코㈜, ㈜자인, 백산자카드㈜, 광진섬유㈜, ㈜대영패브릭, 세양섬유, ㈜제이에이치에프엔티, 지 레가씨, 텍스타일시티, 필웰텍스 등 10개사가 참가한 이번 방문 상담회에서는 베트남 대형 봉제 기업인 덕쟝(DUC GIANG)을 비롯해 IVY MODA, ARISTINO, BI LUXURY 등 하노이 지역을 대표하는 의류패션 브랜드를 직접 방문해 17개 브랜드와 약 101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현재 베트남 섬유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저가 중국 섬유제품과 차별화된 리사이클 소재, 자카드 소재 등 다양한 첨단 기능성 소재 중심의 고품질을 부각시켜 베트남 내수시장의 하이패션 및 상위 의류 브랜드들에게 선보임으로써 현지 바이어들에게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이끌어 내며 향후 지역 섬유 생산기업들의 직거래 수출 활로를 밝게 하고 있다.

관계자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 의류패션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와 고품질을 요구하는 소비시장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어 지역 섬유업체들의 베트남 수출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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