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목)
> 포토 > 포토뉴스
달착륙 50주년 스누피 특별전 찾아 줄선 밀레니얼들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YCH' ‘티백’ ‘유저’ ‘젠몬’ 13명 디자이너 제작 의상 입고

런웨이선 스누피, 찰리브라운, 루시인형 인기 폭발

한국 최초로 열린 ‘스누피 달착륙 50주년 기념 한국 특별전’이 롯데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패션계를 이끄는 디자이너 윤춘호, 조은애, 한현민, 젠틀 몬스터 등 13명의 패션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선 스누피와 찰리브라운 친구들을 보기위해 찾는 내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화제다.

지난달 17일 롯데뮤지엄에서 개최된 ‘TO THE MOON WITH SNOOPY: 스누피 달 착륙 50주년 기념 한국 특별전’은 반세기 달 착륙의 순간을 함께한 스누피를 매개로 인류의 원대한 꿈이 펼쳐지는 우주에 대한 특별 전시를 선보였다.

‘스누피’로 유명한 ‘피너츠’는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자 시대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1950년 이후 50년간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매체에 연재되어 기네스북에 오른 찰스 슐츠에 탄생된 4컷의 연재만화다.


현대미술작가 권오상, 이동기, 홍경택, 홍승혜 등 19명 100여점 신작공개
롯데문화재단 주최, 내년 3월 1일까지 롯데뮤지엄

   
 

찰리브라운과 스누피는 1969년 아폴로 10호의 사령선과 달착륙선의 콜사인이 되었고, 아폴로 11호는 인간의 달착륙을 실현했다.

롯데뮤지엄은 삶에 대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탄생한 스누피를 재해석한 예술가들의 시선을 통해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특별한 작가와 디자이너들의 콜라보레이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 작가 19명과 국내 패션디자이너 13명의 작품들이 최초로 공개되면서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세계 패션계를 이끄는 국내 패션디자이너의 작품은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다.

   
 

윤춘호(YCH), 조은애(ti:baeg), 이무열(YOUSER), 이정우(MAISON DE LEEYOUNGHEE), 김진영&이수연(DEWEDEWE), 박형준(JD SCENTOLOGY), 서형인(MAMACOMMA),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젠피젠피(LITHOGRAPHY),  최윤정(FLAKIKI), 케빈킴(IISE), 한현민(M?NN), SCS(STEREO VINYLS) 등 13명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패션으로 풀어낸 ‘스누피 런웨이 Snoopy Runway’는  예술과 소통하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패션 분야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시를 찾는 밀레니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작가 권오상, 이동기, 홍경택, 홍승혜 등 현대미술을 이끌고 있는 19명의 한국작가들의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스트리트아트 등 신작 100여점과 함계 케니 샤프(Kenny Scharf), 앙드레 사라이바(Andr?Saraiva) 등 해외 작가도 참여해 스누피 달탐사를 기념하는 신작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운 예술적 에너지를 가지고 급성장중인 아트피규어 전시관을 구성, 롯데첨단소재이자 플라스틱 대체 소재인 에버모인ABS로 제작된 스누피 피규어는  미래를 위한 친환경 신소재 가능성을 제시하며 해당 제품들은 자선경매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한다.

이번 스누피 달착륙 50주년 특별전은 전시 개최이후 한달간 블로그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시 열풍은 지난 주말 일요일하루에만 약 8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진풍경을 이끌기도 했다.

롯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찰스 M. 슐츠 뮤지엄, 피너츠 월드와이드, 월드비전, 네이버가 후원하는 스누피 특별전은 내년 3월 1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조정희 기자

   

티백(ti:baeg)의 조은애 디자이너는 쾌활한 루시가 드레스를 입고 뽐내는 모습, 일상에 지친 스누피가 멋진 옷을 입고 행복해하는 모습, 걱정 많은 찰리 브라운이 화사한 옷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들을 상상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