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자인 아트워크가 의상에 입혀지는 스토리 표현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19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까스텔바작 프랑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기획된 시즌 아트워크가 의상 디자인에 접목되는 스토리가 담겼으며, 까스텔바쟉의 브랜드 철학과 예술관도 함께 표현됐다.

광고를 통해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이자, 아티스트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광고는 전속모델 이하늬가 도심을 워킹하는 화면과 아트워크를 그리는 작가 화면이 서로  분할되어 보여지면서 프랑스 아티스트의 손길이 담긴 브랜드임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까스텔바작은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첫 상표등록 되어 현재까지 가장 예술적인 하이패션 브랜드로 소개, 2015년 SS 시즌에 국내에 골프웨어로 첫 론칭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핸드터치의 예술적인 아트워크와 풍부한 컬러감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됐다.

까스텔바작 골프웨어 김희범 본부장은 "이번 TV광고는 까스텔바작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광고이다. 앞으로도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며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독창적이고 예술성이 풍부한 아티스트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올 가을, 겨울 골퍼들에게 다양한 스타일로 설레이게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TV광고는 9월말부터 각종 TV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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