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아웃도어 감성의 스니커즈 공개!

몽클레르(MONCLER)가 레트로 아웃도어 감성의 ‘리브 노 트레이스(LEAVE NO TRACE)’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몽클레르(MONCLER)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니커즈는 산악 지대에서 뿌리를 두고 태어나 도시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해냈다.

‘리브 노 트레이스(LEAVE NO TRACE)’ 스니커즈는 투박한 실루엣에 레트로 아웃도어 감성을 담아 세 가지 다른 컬러와 다양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몽클레르(MONCLER)는 스니커즈 윗부분은 다른 소재들을 믹스 앤 매치해 디자인했으며, 밑창은 컬러풀한 두 가지 색상으로 대비가 더해져 독특하다.

스니커즈는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일부 몽클레르 입점 백화점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