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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동일, 624 컬러 ‘선염사 컬러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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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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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라운(SILCROWN) Vol.6-1…상시 재고보유, 당일 오더 당일배송
지속가능성 트렌드 대폭적 반영…BCI, OEKO-TEX, GOTS, RECYCLE 등
내년초 경기 포천에 대단위 복합 물류기지 조성…배송 서비스 강화

국내 대표적인 면방기업인 DI동일㈜(대표 김인환ㆍ서태원)는 지난 2017년 10월 520개 컬러가 등재된 ‘실크라운(SILCROWN) Vol.6’ 선염사(Cheese Dyed) 컬러북을 발간한 데 이어 최근 104개 컬러를 추가한 Vol.6-1을 출시했다. 이는 DI동일이 30년 전 실켓사로 출발한 실크라운(SILCROWN) Vol.3의 전통과 명맥을 유지 발전시킨 것이다.

DI동일은 ‘실크라운(SILCROWN)’이란 브랜드로 다양한 염색 가공사를 공급하고 있으며, 고급 양말 및 니트용 소재로 각광받는 100% 면 코마 선염사(Combed Dyed Cotton Yarn)를 대상으로 최신 색상의 변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북을 제작해 고객사들에게 제공해 왔다.

최근, 선염사 공장의 SCRAP과 섬유업계의 총체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DI동일의 꾸준한 컬러북 출시와 전 컬러 재고 보유 전략은 2년 연속 50% 이상의 성장률을 견인한 바 있다.(19년: 120톤/월)

오승훈 사류사업부 가공사팀장은 “DI동일은 이 컬러북 제작 배포를 통해 국내 가공사 선두업체로서 새로운 발판과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인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에 맞춰 신속한 원자재 선택과 사용에 부합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은 국내 유수 브랜드에서의 각광은 물론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lauren) 등 해외 바이어들의 실크라운(SILCROWN) 사용률 증가가 국내 수출 업체의 발주량으로 속속 확인되고 있으며, 2년차인 2019년에 들어선 국내보다 해외에서의 컬러북 요청과 배포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 컬러북에서 DI 6521번으로 시작하는 104개의 신규 컬러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와 트렌드를 DI동일의 축적된 DI-CDS(Dong-il Color Data System)를 활용해 20/21년 예상되는 유행 컬러와 그 동안 수렴된 고객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했다.

또 이번 Vol.6-1은 Vol.6의 첫 번째 시리즈로 2017년 고객과 바이어에게 약속한 다양하고 풍부한 컬러의 지속적인 제공을 이행한 것으로, 앞으로도 Vol.6-2, Vol.6-3 등 시리즈 발간을 통해 업계에 대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2018년에 컬러북의 크기를 1/4로 축소 제작한 핸디(Handy)용 실크라운(SILCROWN)은 디자이너들의 국내외 출장 시 휴대가 편리해 인기리에 사용되는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1년여 만에 이번 Vol.6-1이라는 새로운 버전을 출시, 해마다 컬러북을 내놓는 열정을 보인 것이다.

유용호 사류사업부장(상무)은 “우리 회사는 엄선된 원면(BCI, ORGANIC, SUPIMA)과 원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외 각종 인증(GOTS, GRS, OEKO-TEX 등) 획득으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신규 등재한 104개 컬러 카드는 물론 기존 520개의 재고를 상시 보유하고 있으며, 샘플 생산에서 메인오더까지 시간단축 및 컬러의 일관된 재연성이 가능하다. 또 컬러 프리퍼런스(Color Preference)에서 구 버전 매칭 컬러 확인이 가능하도록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이 만족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DI동일은 2020년 초 경기 북부 포천시에 대단위 물류기지를 조성할 예정이며, 실크라운(SILCROWN) 624개 컬러 각각의 특성에 맞게 신속한 입출고가 가능한 자동화 설비를 도입, 고객들에게 한층 더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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