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밀레니얼 맞춤형 디자인 +착화감+ 경량성 만족

19일까지 LF몰에서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라인 구매 시 무료 사이즈 교환권 증정

콜한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니커즈 라인 이미지컷.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미국 패션 신발 브랜드 ‘콜한(Cole Haan)’이 최근 기술력을 담은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GENERATION ZERØGRAND)’ 스니커즈 라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다양한 디자인 속성을 복합해 정장 구두, 캐주얼 신발, 스니커즈와 어떤 옷과도 매치하기 용이한점이 특징.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라인은 활동량이 많은 소비자 특성에 맞게 착화감도 우수하다. 콜한의 독점적인 ‘제로그랜드(ZERØGRAND)’ 쿠셔닝 기술이 밑창(아웃솔)에 적용돼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신발의 가장 자리에 아치형의 지지대가 추가로 더해져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 설포[1]와 갑피가 일체형으로 디자인 된 삭스 형태로 탈착이 간편하며 발목을 안정적으로 지탱해준다.

 

콜한의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니커즈는 고급 가죽과 통기성이 우수한 니트 소재가 적용됐고,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스티치라이트(stitchlite)’ 스니커즈는 남성 265 사이즈 기준 210g의 뛰어난 경량성이 특징으로, 콜한의 제품들 중 가장 가볍다.

 가격대는 15만원~17만원대로 콜한 기존 라인 대비 약 20% 낮췄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9일까지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사이즈 교환권도

 콜한의 크리에이티브 수석인 스콧 패트(Scott Patt)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고 열정적인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켜줄 새로운 신발을 원하고 있다”라며 “이들 고객 니즈에 맞춘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편안함으로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 함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신발”이라고 전했다.

2014년 8월부터 LF가 국내에 전개중인 '콜한'은 1928년 미국에서 두 명의 창립자, ‘트레프톤 콜(Trafton Cole)’과 ‘에디 한(Eddie Haan)’의 이름을 땄으며, ‘본질이 최고의 스타일을 만든다’는 슬로건 하에 끊임없이 혁신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을 추구해 오면서도 고유의 전통성과 장인 정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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