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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 최대 라이오셀 설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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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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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첨단 시설 공장
10억 유로 투자 추진

오스트리아 섬유 기업 렌징이 라이오셀 섬유 제조 설비를 확장시키는 대대적인 계획에 도입한다.
렌징은 향후 수년간 새로운 라이오셀 생산 설비들을 만들기 위해 1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최근 알렸다. 계획의 첫 번째 단계로 태국에 대규모 생산 설비를 만든다.

라이오셀 생산 설비 중 글로벌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렌징이 소개한 태국 설비에는 4억 유로 가량이 투자된다. 첨단 시설의 10만 톤 캐퍼 규모로 예정됐다.

태국 설비는 방콕에서 동쪽으로 150 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쁘라찐부리 내 인더스트리얼 파크 304에 위치하게 된다. 건설은 올 가을 시작되며, 2021년 말부터 공장이 섬유 생산을 시작하게 될 예정이다.

렌징은 인더스트리얼 파크 304를 선택한 이유로 전반적인 인프라가 뛰어난 점과 생물기원(biogenic) 에너지 공급 등을 들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때문이다.

태국 설비 사이트에는 몇몇 개 공장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렌징은 향후 태국 시설을 확장시킬 계획에 있다. 설비에 대한 초기 투자금에 확장 계획을 지원하는 것 또한 포함돼 있다고 한다.

렌징은 설비 확장 계획의 배경으로 라이오셀 제품들에 대한 수요 증가를 들었다. 스테판 도보츠키 렌징 그룹 CEO는 “태국 설비에 대한 투자가 렌징이 계속해서 스페셜티 파이버 기업으로 전환해 나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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