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A코리아가 공식 수입하는 멜리사가 본격적인 장마시즌에 맞춰 감각적인 컬러와 스타일의 레인부츠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19봄/여름 시즌 레인부츠 컬렉션은 블랙컬러의 모노톤 스타일과 3가지 컬러 믹스의 비비드한 스타일로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매칭이 가능하다. 디자인이 투박하지 않고 깔끔한 실루엣이며, 특허 받은 멜플렉스 소재는 착화감이 뛰어나다. 젤리슈즈마다 특유의 과일 향을 담아 눅눅한 장마철에도 상쾌하게 신을 수 있다. 착용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으로 기능성도 더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젤리슈즈와 유니크한 젤리 백을 출시했다. 레트로 무드의 핸드메이드 기법과 니트 직조감의 텍스처 표현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2030 힙스터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글리 슈즈, 건축학적인 실루엣과 비비드한 컬러조합의 샌들을 비롯해 기하학적인 라운드 쉐입의 메탈릭 컬러 숄더백 모두 방수기능은 물론 통기성 또한 뛰어나다. 비에 젖어도 물을 툭툭 털어내거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보관과 관리도 편해 장마철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또한 멜리사의 키즈라인 미니멜리사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레인부츠와 젤리슈즈를 출시해 키즈 마니아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장마 시즌에는 레인부츠로, 평소에는 트렌디한 데일리 슈즈로 그 매력을 더할 수 있다.

멜리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인부츠 및 19봄/여름 시즌 뉴 컬렉션은 프리미엄 여성슈즈 셀렉샵 위즈솔(WIZSOLE)에서, 미니멜리사는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