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이 상품에 스토리를 담아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다다스튜디오’와 함께 하는 세 번째 컨텐츠 ‘쿨라이트 팬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노출되어 조회 수 73만 뷰를 기록하고 있는 ‘코튼 린넨셔츠’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프로젝트엠은 ‘쿨라이트 팬츠’ 영상을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게 됐다.

쿨라이트 팬츠의 1차 영상은 제품의 셀링 포인트를 위트 있게 담아낸다. 프로젝트M의 쿨라이트 팬츠는 뛰어난 통기성과 가볍고 시원한 터치감, 그리고 우수한 신축성과 허리 밴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컬러와 핏으로 구성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다다스튜디오의 패션 채널 ‘다다블리’ 유튜브에 공개된 2차 영상은 손주와 여행을 다녀온 할아버지가 프로젝트M의 셔츠와 바지를 착용하고 인싸가 되어 나타났다. 할아버지의 패션으로 인해 노인정에 슬랙스 열풍이 일어난다는 코믹한 스토리를 담아내 영상 속 할아버지의 ‘아싸’, ‘인싸’ 등의 어설픈 유행어 사용과 슬랙스를 ‘설렉서’로 발음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공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번 영상은 다다스튜디오 플랫폼과 프로젝트M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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