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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천연염료’ 원단 신발 ‘불티’세계 최초 기업형 천연염료 원단 돌풍 신천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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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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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랜드 천연염료·염색 원단 신발 출시 7만족 5분 만에 완판
-환경, 건강 보호, 세계 의류패션업계 수요 무궁무진 대박 시동

   
 
   
김기완 대표

인체에 무해한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염료를 사용한 천연염색 원단 소재의 신발이 최초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나이키가 세계 최초로 천연염료를 사용한 천연염색 원단의 대량생산체제를 가동하고 있는 한국의 비전랜드(대표 김기완)의 대구 공장에서 생산된 친환경 원단을 신발에 접목해 세계시장에 선보여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세계 일등 신발 브랜드인 나이키는 스티브 해링턴이 디자인한 지구의 날 팩 데뷔에 이어 지속가능한 신발 소비자들의 친환경 식물 염료 컬렉션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이키가 최초로 선보인 신발 컬렉션은 한국의 직물 및 의류생산업체인 비전랜드의 대구 공장에서 생산된 천연염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원단을 신발에 접목시켜 먼저 7만족을 미국과 한국 등지에 선보여 출시 5분 만에 시제품 7만족이 완판되는 대기록을 세울 정도로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나이키는 ‘에어맥스 95’(Air Max 95)와 ‘블레이저 로우’(Blazer Low) 등 두 개의 클래식 실루엣을 처음 실시한 것인데 100% 식물에서 채취한 천연염료를 사용한 천연염색 원단을 신발에 활용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실루엣은 두 가지 색상의 제품으로 출시됐는데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오프화이트, 크림, 더스티 핑크가 사용됐다.
또 뉴트럴한 색상이 사용됐으며 ‘에어맥스95’는 빨간색, 파란색의 튀는 색상도 채택해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했다. (사진)
나이키가 신발 어퍼 부분에 최초로 식물 기반의 천연염료를 사용한 원단을 소재로 만든 친환경, 친건강 신발은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지난 18일 처음 시판되면서 7만족의 시제품이 단 5분 만에 완판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천연염료 신발 원단은 세계 최초로 천연염료, 천연염색 공장인 비전랜드의 대구 비산공단 내 자체 공장에서 순면 캔버스 원단에 독자기술로 추출한 식물성 천연염료로 염색한 원단이란 점에서 전 세계 의류 및 신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이키는 천연염료를 활용한 원단을 신발에 접목해 1차 7만족을 베트남의 신발 전문공장에서 만들었으며 앞으로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경우 적어도 연간 수천만 켤레의 천연염료 원단 신발을 생산해 전 세계 시장에서 내놓을 것으로 보여 진다.
한편 그동안 염료선진국인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일본, 인도 등 많은 국가에서 천연염료를 활용한 기업형 염색공장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으며 비전랜드가 지난 10여 년 동안 1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전남 나주 소재 천연염색 파일롯트 공장을 가동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구 비산 염색공단에 세계 최초 기업형 천연염색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지구환경을 오염시킨 화학 염료와는 달리 천연염료는 식물에서 대량 채취하는 기술뿐 아니라 천연염색에서 오는 견뢰도 문제 등으로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비전랜드가 이에 따른 특수기술과 설비를 활용해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천연염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원단은 화섬보다 면·레이온·모달·텐셀 원단에 훨씬 효과적이며 건강 친화적인 친환경 소재로서 속옷과 잠옷 등은 물론 셔츠, 블라우스,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용도로 무궁무진한 시장수요를 가지고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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