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낚시꾼 인기 골퍼 최호성 프로가 까스텔바작을 입는다.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전세계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호성 프로를 후원하며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팀 까스텔바작’에 새로 합류한 최호성 프로는 ‘낚시꾼 스윙’으로 전 세계적 화제를 모은 골퍼로  독특한 스윙은 미국 전문 골프 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골퍼들의 관심을 끈 10대 장면’ 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카시오 월드 오픈에서는 우승을 거머쥐며 골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3일 가스텔바작 본사에서 열린 후원 조인식에서 최호성 프로의 팬과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 행사도 열렸다. 최호성 프로는 화제의 ‘낚시꾼 스윙’을 직접 시범 보이고, MC박미루의 진행 아래 팬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