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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맞춤정장 '앙드레김 옴므' 런칭김중도 대표, 고급 남성 비스포크 맞춤 정장 사업 개시
조정희 기자  |  silky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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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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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제1평화시장 5층 리노베이션 럭셔리 남성복 조닝 입점

오는 8월 대대적 런칭 패션쇼, 앙드레김 초창기 남성 모델 총출동

앙드레김 란제리 침구 리런칭 이어 리빙, 팬시, 악기.. 전방위 콜라보 개시

   
앙드레김 김중도 대표.

 

국내 대표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가업을 이은 김중도 대표(사진)가 오는 4월 남성 비스포크 맞춤정장 브랜드인 ‘앙드레김 옴므(AndreKim Homme)’를 본격 런칭한다.

김중도대표는 오는 4월 중순 현재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고급남성복 조닝으로 리뉴얼한 제1평화시장 5층에 입점을 확정했다고 지난 8일 알렸다.

제일평화시장은 신주크 이세탄 백화점 옴므관을 벤치마킹해 대대적인 고급화 리뉴얼을 완성, 개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곳에는 고급 남성복 라인의 브랜드가 대거 입점 최고급 비스포크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김중도 대표는 “현재까지 앙드레김 여성 맞춤 정장에 이어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고정 고객층의 사랑을 받아온 남성 맞춤 정장을 브랜딩화하여 오는 4월 동대문 1호점을 시작해 중국 등 해외 고급 소비층을 겨냥해 최고급 비스포크 남성복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류 뿐 아니라 셔츠&타이, 시계, 클러치백과 벨트, 구두 등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남성 라이프스타일 토탈 패션을 함께 구성할 전망이라 더욱 주목을 끈다.

앙드레김 옴므 맞춤 정장은 90만원대 가격을 중심가로 책정, 비스포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대중화할 정망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현재 서울 논현동 아뜨리에가 화이트 무드의 여성중심이라면, 이곳은 블랙과 골드의 무드로 매장을 연출할 전망이다.

오는 8월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앙드레김 옴므 런칭 패션쇼도 갖는다.

런칭 패션쇼에는 고(故)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패션쇼 모델로 활동했던 중견 모델들이 대거 무대에 오를 전망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 앙드레김 란제리와 침구 브랜드도 새롭게 리런칭된다.

기존 앙드레김 솟옷 사업을 전개해오던 정현어패럴이 다시 사업권을 갖고 시장에 도전한다.

이외에도 앙드레김 라이센싱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제품들도 대거 등장할 방침이다.

현재 노트와 다이어리등 팬시제품을 고급스럽게 완성하기 위한 앙드레김 노트와 다이어리가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스웨덴 키보드 브랜드인 노드와 콜라보를 통해 악기에도 앙드레김 로고가 새롭게 부착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김중도 대표는 “문구 전문 회사의 요청으로 다양한 앙드레김 로고를 활용한 노트와 다이어리 및 팬시 제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고, 악기 수입 업체와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앙드레김 로고를 활용한 이어폰, 헤드폰, 신디사이저, 키보드 등이 탄생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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