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회장

대한방직협회(회장 김준)는 지난 15일 한남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준 회장의 연임을 결의했다.

방협은 김준 회장이 이번에 임기가 만료됐지만 섬유패션 단체 중 유일하게 임기를 1년으로 못박고 있어 매년 회장 선출을 하는 번거로움을 반복하고 있다.
이번에도 김준 회장 외에 하겠다고 나선 회원사가 없고 김 회장이 열정의 갖고 봉사하고 있어 올해로 7년째 연임하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