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이 공식 수입하는 미국 유아용품 브랜드 리틀페넥이 2019 S/S 시즌을 맞아 친환경 천연 소재로 제작한 배냇저고리와 신생아 바디슈트를 출시했다.

리틀페넥이 이번 S/S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배냇저고리와 신생아 바디슈트는 갓 태어나 피부가 가장 연약한 시기에 처음 접하게 되는 의류인 만큼 소재의 안전성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천연 면 100% 무형광 소재의 니트 원단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부드러운 끈, 무독성 스냅 등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디테일로 피부가 예민한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리틀페넥이 추구하는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색감 배색과 포인트 라벨 디테일을 가미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리틀페넥은 이번 신제품 배냇저고리와 신생아 바디슈트를 비롯해 유모차 라이너, 블랭킷, 수면조끼 등 천연 면 100%와 친환경, 무형광 소재로 제작한 다양한 영유아 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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