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의 아동 가방 브랜드 듀이스트가 신학기 입학 시즌을 앞두고 매출이 급증하며 전월 매출이 전년대비 약 300% 가량 신장했다.

듀이스트는 지난 10월 성장기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으로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을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제품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은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에 발 맞춰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으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기 색상인 샤인 베이지의 경우 출시 2달 만에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듀이스트의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은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를 보호할 수 있는 3가지 발란스 시스템과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스마트 이지 오픈 시스템으로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이번 FW 시즌 함께 출시된 보조가방은 크로스가방과 신발주머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책가방과 세트 구성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듀이스트 관계자는 “자녀의 신학기 입학을 준비하며 디자인과 편의성, 기능성을 두루 갖춘 책가방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톤앤톤 발란스 스쿨백은 어떠한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성이 학부모들에게 주요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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